
가사
쇼파에 몸을 늬우고 이리저리 뒤척여도 왠지 불편하고 답답해 그래 네가 내게 했었던 말 이해할 수 없던 그 말 자꾸만 어제의 니가 생각나 슬픔인지 뭔지 모르겠어 아닌 척 감추려고 해봐도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아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너를 이해하려고 해봐도 그게 참 힘들어 안 돼 우린 이대로 멈춰버리는 걸까 끝나야만 하는 걸까 안 돼 아직 난 널 이해할 수가 없어 뭘 어떻게 해야 해 이젠 네 곁에 몸을 니우고 같은 하늘을 보던 날 왠지 벅찬 기쁨에 난 하늘을 날았지 이렇게 쉽게 헤어지는 게 순간 모든 게 끝이라는 게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 모든 게 낯설게만 느껴져 가벼운 숨조차 난 힘들어 이젠 내가 아닌 것만 같아 그래 자꾸만 겁이나 안 돼 우린 이대로 멈춰버리는 걸까 끝나야만 하는 걸까 안 돼 아직 난 널 이해할 수가 없어 미쳐버릴 것 같아 이대로 끝나버리면 내가 뭘 어떻게 해야 너를 이해할 수가 있을까 이렇게 끝나버리면 내가 뭘 어떻게 해야 너를 이해할 수가 있을까 모든 게 낯설고 솔직히 겁이나 난 겁이나 난 겁이나
크레딧
- 아티스트
- 이지형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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