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사소한 일로 우린 또 다투고 상처 주는 말로 아프게 했어 나를 등지고 뒤돌아서 가는 너의 뒷모습을 난 바라보았어 며칠이 지나가면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아무렇지 않게 만날 줄 알았어 근데 웬일인지 너는 계속 연락 안 되고 그저 안녕이란 문자만 남겼어 그게 우리 마지막인 줄 알았다면 붙잡아야 했었는데 바보처럼 보내버렸어 그게 우리 마지막인 줄 알았다면 잘해줬어야 했었는데 잘못한 일만 생각이 나네 너와 헤어지고 난 며칠 동안 그저 천장만 바라보았어 어디서부터 우리 잘못된 건지 처음부터 다시 생각을 해봤어 못난 이기심 땜에 너를 울리기만 했었고 좁은 자존심에 널 아프게 했어 그때 너의 맘을 이제서야 알게 됐는데 너는 이미 떠나 버렸네 그게 우리 마지막인 줄 알았다면 붙잡아야 했었는데 바보처럼 보내버렸어 그게 우리 마지막인 줄 알았다면 잘해줬어야 했었는데 잘못한 일만 생각이 나네 자꾸 후회만 쌓여 네가 너무 보고 싶은데 다시 내게 올 수 없겠니 처음 만날 날부터 우리 헤어졌던 날까지 나는 너무나도 생각나는데 그게 우리 마지막인 줄 알았다면 붙잡아야 했었는데 바보처럼 보내버렸어 그게 우리 마지막인 줄 알았다면 잘해줬어야 했었는데 잘못한 일만 생각이 나네 잘못한 일만 생각이 나네
크레딧
- 아티스트
- 어쿠루브
- 장르
- 포크/브루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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