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젊은 시절의 나에게 전한다 네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이 있다 비록 어린 나이에 사랑받지 못했지만 세상 모두가 널 사랑할 순 없겠지만 네 인생에 누가 이리 뭐라 할 수 있는가? 눈물이 앞을 가려도 포기하지 않았다 두 손 꼭 모아 기도했던 나의 간절한 바람아 아 진짜 아파 나 너무 힘들다 욕심은 많은데 그릇이 작은 걸까 근데 어떡해 나도 힘들지 않고 싶어 근데 어떡해 나도 외롭지 않고 싶어 각자의 삶에서 소신껏 살아간다는 말에 돈 주고도 못 사는 이 감정에 대해 이제 난 청춘의 마침표를 사뿐히 찍어 어른으로써 한 발짝 걸어요 눈물 머금던 어린 날의 나는 사람들의 미움을 받고 얼마 안 가 무너졌고 잃었던 자아를 찾아다녀 자존감이었나 아님 불안함인가 자책했던가 아님 우울함인가? 테잎 돌려 우리를 바라볼 때 "어린 시절이었으니" 찍어 눈물 흘렸던 20대의 나는 나를 사랑할 줄 알게 됐고 얼마 안 가 웃어보았고 잃었던 자아를 찾아냈어 행복이었나 아님 사랑이었나 끝까지 갔었던 성취감인가? 돌아가서 그때 널 다시 보면 "잘하고 있어 너" 찍어
크레딧
- 아티스트
- 도규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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