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참 오랫동안 힘을 주고 살아왔구나 그래도 우리 엉켜있던 서로를 발견했으니 됐어 아픈 얘기들 꺼내줘서 고마워 그 무게에 내가 살아 나에게 기댄 널 위해 무너지지 않을 나야 너의 얘기들로 날 지탱해줘 버텨내자 우리 마른 땅이 우리 숨을 조여도 해낼 수 있잖아 꼭 붙잡는 건 여기저기 얽혀있는 사람들 틈에 굽어있는 네가 있어 더 고마운 날들이야 너에게는 쉬운 말들을 왜 나에겐 못해왔을까 너로 인해 난 어제보다 오늘 더 나를 알아 버텨내자 우리 마른 땅이 우리 숨을 조여도 해낼 수 있잖아 꼭 붙잡는 건 여기저기 얽혀있는 사람들 틈에 굽어있는 네가 있어 더 고마운 날들이야 견뎌내자 나 역시 매일을 흔들리지만 걸쳐진 너와 내 삶이 꼭 붙잡는 걸 여전히 고단한 시절 속에 있대도 굽어있는 내가 있어 여기 굽어있는 내가 있어 굽어있는 내가 있어 끄떡없을 날들이야
크레딧
- 아티스트
- 홍예진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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