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육지를 찾아가다 지쳐버렸나 바다가운데 외딴섬 이따금 철새들이 날아오다가 둥지없어 다시 떠난다 푸른물결에 젖고 젖어도 너는 항시 목말라 했었지 이제 어둠이 오면 밤하늘에는 별이 있지만 너의 아픔마음을 달래줄수는 없었을거야 내모습은 외딴섬 그대를 아낌없이 사랑하면서 이렇게도 아쉬워하네 차라리 외로움을 좋아했을까 바다가운데 외딴섬 철따라 그리움은 밀려들어도 꽃한송이 피우지 않네 둘러보아도 바위뿐인섬 오랜세월 침묵의 몸부림 이제바람이 불면 그 어디론가 가고싶지만 너는 파도소리를 외면할수는 없었을거야 내모습은 외딴섬 그대를 아낌없이 사랑하면서 이렇게도 아쉬워하네
크레딧
- 아티스트
- 정수라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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