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Painters
주윤하
차가운 그 밤 어두운 달빛에 무섭도록 짙은 그림자 하나를 죽였다 붙잡지 못한 수 많은 빛들이 다시 내 곁에 머무르길 기도 했다 어둠은 가고 난 널 다시 만났다 붙잡지 못한 수 많은 기억들이 다시 우리를 감싸 주기를 차가운 그 밤 침묵의 달빛이 그저 우리를 놓아 주기를 어둠은 가고 난 널 다시 만났다 무섭도록 찢긴 야윈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