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거리에 떨어진 낙엽들을 사람들이 밟고 가네 어느새 멀어진 우리처럼 색이 바라고 끝이 보이네요 오오 난 너란 나무 아래서 바람에 포근함을 느끼며 오지 않을 것 같은 겨울을 그려요 오오 날 바라보는 네 눈이 하얗게 변해가는 걸 보며 포근했던 바람이 내 살결을 훔치고 그대 손이 차갑게 식어가네요 온 세상이 물들었던 우리의 사랑이 떨어지는 낙엽처럼 끝을 말하네요 너는 내게 늘 가을이라서 온 세상이 너로 물들어서 영원할 것 같던 저 단풍이 지듯 결국 너도 지나 거리에 떨어진 낙엽들이 우리처럼 말라가네 어느새 찾아온 겨울처럼 몸이 시리고 맘은 건조해요 오오 난 너란 나무 아래서 바람에 포근함을 느끼며 오지 않을 것 같은 겨울을 그려요 오오 날 마주 잡은 두 손이 차갑게 식어가는 걸 보며 따스했던 햇살이 그대 맘을 얼리고 우리 둘은 차갑게 남이 되네요 온 세상이 물들었던 우리의 사랑이 떨어지는 낙엽처럼 끝을 말하네요 너는 내게 늘 가을이라서 온 세상이 너로 물들어서 영원할 것 같던 저 단풍이 지듯 결국 너도 지나 영원할 것 같던 저 단풍이 지듯 결국 너도 진다
크레딧
- 아티스트
- 청춘낭만사 (GSR)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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