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걷고 싶다 너와 아무 이유 없이 그냥 흐르는 계절에 머무는 바람에 너를 담아 어떤 하루의 어느 날처럼 언제쯤이었을까 내가 무얼 바래 본 기억들이 코 끝을 찡긋거려 보아도 아무런 생각조차 안 나 기억 저편에 어렴풋이 떠오르는 하나의 모습 시리도록 아려 미뤄둔 낯익은 그 얼굴 이내 떠올라 걷고 싶다 너와 아무 이유 없이 그냥 흐르는 계절에 머무는 바람에 너를 담아 어떤 하루의 어느 날처럼 남겨진 기억도 따스했던 그날도 모두 지워짐을 알고 있지만 내 가슴 한 켠에 놓아둔 그리움 모두 마르기 전에 나 걷고 싶다 너와 단 하루라도 그냥 흐르지 못하고 멈춰진 가슴에 너를 담아 어떤 하루의 어느 날처럼 너와
크레딧
- 아티스트
- 전우성 (노을)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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