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아직도 혼자인 새벽길 버스 놓칠까 서둘러 걸었어 이미 떠난 텅빈 정류장 느닷없이 왜 난 널 생각할까 너무나 큰 너의 빈자리 낮은 의자 위 함께 듣던 그 노랠 혼자 들으며 지난 추억에 머문 나는 이제와 생각해보면 늘 한발 늦어서 덩그러니 혼자 남겨진 정류장처럼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널 기다리고 있어 아마도 나의 시계는 느리게 흘러서 널 반기는 일도 이제서야 하려나봐 분주했던 행복들이 떠난 후에야 너무나 큰 너의 흔적과 수줍던 그날 함께 걷던 그 길을 혼자 걸으며 지난 추억에 머문 나는 이제와 생각해보면 늘 한발 늦어서 덩그러니 혼자 남겨진 정류장처럼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널 기다리고 있어 아마도 나의 시계는 느리게 흘러서 널 반기는 일도 이제서야 하려나봐 분주했던 행복들이 날 스쳐지나가 뒤늦은 후회 한 가지 널 사랑했었고 난 바보처럼 떠나갈 줄 몰랐었나봐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난 기다리고 있어 여전히 나의 시계는 느리게 흘러서 널 보내는 일도 이제서야 하려나봐 분주했던 행복들이 떠난 후에야
크레딧
- 아티스트
- 호소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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