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웁니까
주현미
그렇게 돌아서면 남남 인것을 바보처럼 왜 몰랐던가 가는길을 가로막고 가지말라 붙잡아도 뿌리치고 떠나는 사람 뜨겁던 너와 나의 사랑은 이별이야 이별이야 빗물같은 정을주고 미련없이 돌아서는 아아 당신은 타인 정주고 돌아서면 타인 인것을 사랑할땐 왜 몰랐던가 가는길을 가로막고 가지말라 애원해도 뿌리치고 떠나는 사람 뜨겁던 우리들의 사랑은 눈물이야 눈물이야 안개같은 정을 주고 미련없이 돌아서는 아아 당신은 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