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지난 겨울이 따뜻할 수 있었던 건 그 사람 때문이였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몰랐었다 몰랐었다 너의 마음 그리 아팠는지 이제야 알았어 너를 아껴주는 것이 이렇게도 좋은건지 가지마라 가지마라 니가 어디에 있는지 이렇게 불러도 본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정말 널 애태우며 기다려 차갑게 내리던 눈과 모진 바람에도 추위에 떨지 않을 수 있었던 건 항상 내 옆에서 손 잡아주던 그 사람 때문이였단 걸 이제야 알았다 가지마라 가지마라 니가 어디에 있는지 이렇게 불러도 본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정말 널 애태우며 기다려 수줍게 건내던 한마디 한마디가 나에겐 성장할 수 있는 따스히 어루만져주던 손길이 한줄기 바람이였고 포근히 안아주던 가슴이 어머니의 품과 같다는 걸 그 때는 알지 못했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좋은날도 우린 많았잖니 어리석은 나를 바보같은 나를 위해 돌아와주면 안되겠니 몰랐었다 몰랐었다 너의 마음 그리 아팠는지 이제야 알았어 너를 아껴주는것이 이렇게도 좋은건지 나는 몰랐었다 단 한 번만이라도 그 사람을 만나 정말 미안했었다고 한마디 말이라도 할 수 있다면
크레딧
- 아티스트
- 홍경민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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