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디스코 2
주현미
누가 꺽었나 한송이 외로운 꽃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뼁? 애닮구나 마음대로 꺽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싸늘한 하늘 밑에서 그 누가 버렸나 한송이 외로운 꽃 시들은 꽃송이가 애처럽게 울고있네 부질없이 꺽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