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끝없이 이어지는 긴 터널을 헤메이다 다시 제자리인 것을 알았네 가만히 그 길 위에 한참을 앉아 있었지 멈춰진 시간이 흘러가네 나 조금도 자라지 못한 채로 꿈에서만 산다는 너의 그 말이 아직 날 아프게 해 점점 숨이 차오지 사실 말야 꿈이란 건 내겐 너야 작은 별자리가 되어 니가 힘이 든 날엔 손 내미는 꿈을 난 꾼거야 저 길 끝에 나를 기다리는 것 바람 부는 또 다른 터널인걸까 어디쯤 가고 있니 소중했던 사람아 이 공간 밖 환한 숲에 머무를까 볼 수 없다는 걸 알아 니 이름 언저리에 힘없이 기대 난 다시 잠드네 다시 일어서야 하는 검푸른 이 공간이 끝없이 멀리 아득하게 펼쳐지네
크레딧
- 아티스트
- 모락 (Morock)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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