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스물여섯 살에 꽃다운 나이에 우린 만났었고 서로 사랑했고 함께 살기로 했지 빈털터리 총각 보잘것없는데 당신은 내게 아무 말도 없이 품에 안겨 주었지 사랑한단 말도 고맙다는 말도 한마디 못 하고 세월은 흘러가 그 힘든 날을 그저 아무 말 없었기에 난 괜찮은 줄만 알았다오 큰아이 낳던 날 고왔던 얼굴이 많이도 변했고 너무 가여워서 나는 울었다오 사랑한단 말도 고맙다는 말도 한마디 못 하고 세월은 흘러가 그 힘든 날을 그저 아무 말 없었기에 난 괜찮은 줄만 알았다오 늦지 않았을까 용기 내 말하오 사랑한다는 말 고맙다는 말 꼭 하고 싶소 여보 사랑하오
크레딧
- 아티스트
- 영탁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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