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세상 모든 헤어짐은 날 울게 한다 너무 고마웠던 나의 집 셀 수 없이 많은 추억을 준 동네 잊을 수 없는 새벽 공기 나는 아직도 그곳에 머물러 있네 눈을 가리우는 네 목소리 그래 우리 참 많은 울음을 삼켜냈지 고개 떨구는 날 위로하네 어디 가지 않고 있을 테니 잘 살아내라고 두렵기만 했던 공간 참 이상하게도 어느샌가 이곳은 내겐 가장 따뜻한 품이 되어주었어 울다 지쳐 잠에 들 때도 항상 곁을 지키던 그림자를 봤어 눈을 가리우는 네 목소리 그래 우리 참 많은 울음을 삼켜냈지 고개 떨구는 날 위로하네 어디 가지 않고 있을 테니 잘 살아내라고 목이 메어 우는 내 모습이 안쓰러운 듯 낙엽 흔들며 인사하네 그래 이 기분을 기억할 테니 어린 모습 그 자리 그대로 잘 있어 나의 집
크레딧
- 아티스트
- 김결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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