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피어날듯했던 그 꽃과 초승달은 살아있는 우리를 춤추게 했다 낡아버린 여름 속 우리가 있었던 그 세상은 푸르게 피어나리 죽어있던 여름 속을 채웠던 날 돌아온 겨울을 뜨겁게 태운다 기다린 그날과 사랑을 불렀던 우리의 여름이여 아 오늘이 얼마나 멋진가 푸름을 묻던 새들도 함께 춤을 춘다 아 오늘을 지켜 주었구나 여름을 놓친 겨울을 뜨겁게 태우자 살아있던 여름밤을 버렸던 날 죽을 듯이 아파서 나를 찢어죽였던 끝없이 달렸던 그날이 내렸다 우리가 살아있던 아 오늘이 얼마나 멋진가 푸름을 묻던 새들도 함께 춤을 춘다 아 오늘을 지켜 주었구나 여름을 놓친 겨울을 사랑을 놓친 그때를 우리가 살던 세계를 아 세상이 사라져버릴 때 우리와 함께 춤추며 내일을 부르자 아 내일을 보던 그 별들이 사라진 여름을 세차게 꽃피운다
크레딧
- 아티스트
- 달담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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