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나를 좋아한다고
내게 귓속말로 얘기했지만
뒤돌아서며 내게 하는말
내겐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져
하늘이 무너져내린 것일까
머리는 점점 복잡해지고
가슴은 자꾸만 답답해지네
사랑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과연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온 종일 생각하고 생각해봐도
내 머리가 나쁜지 알 수 없지만
워 아이 니 아직도 난 그댈
워 아이 니 포기하지 않아
워 아이 니 그대는 나에게
워 아이 니 언젠간 말할꺼야
우 좋아한다는건 사랑의 시작이기 때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