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의 옛노래
조용필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 밑에 말을 메는 나그네야 해가 졌는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의 길을 물어 꿈에 어리는 꿈에 어리는 항구 찾아가거라 흐르는 주마등 동서나 남북 피리 부는 나그네야 봄이 왔는냐 쉬지 말고 쉬지를 말고 꽃찾고 길을 물어 물에 비치는 불에 비치는 항구 찾아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