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시간이 너무 빨리 가 밤새 흘러가는 시계를 바라보며 붙잡고 있었어 점점 멀어지는 우리가 싫어서 남아있는 네 모습을 눈을 감고 그렸었는데 조금씩 희미해져 가 마지막은 왜 좋은 기억만 남는지 상처받은 네 앞에서 울어도 품에 안고 싶은지 함께했던 하루의 시작은 이제 없으니까 마지막은 좋은 기억만 안고 가 집에 돌아가는 길은 매번 아쉬움을 남기고 집 앞 벤치에 앉아 넌 내 무릎을 베고 잠이 들면 네 머리칼을 넘겨주고 네 귓가에 입을 맞대어 사랑을 속삭였는데 마지막은 왜 좋은 기억만 남는지 상처받은 네 앞에서 울어도 품에 안고 싶은지 함께했던 하루의 시작은 이제 없으니까 마지막은 좋은 기억만 안고 가 모두가 잠이 든 밤이 오면 네 번호를 누르고 지우는 걸 반복해 애써 마음을 굳게 먹어봐도 아직은 쉽지가 않아 마지막이 꼭 너여야만 했는지 상처받은 마음 안고도 왜 난 널 놓질 못했는지 마지막이 우리를 찾아올 줄 몰랐으니까 차라리 너가 날 떠나 다행이야
크레딧
- 아티스트
- 서자영
- 장르
- 포크/브루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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