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그대가 벗어줬던 겉옷은 서둘러 찾아온 가을바람을 다 막아주진 못했지만 무르익어가는 내 마음에 불을 지폈다네 또 보고 싶다 그대 그 재잘대던 입 멈춤 없이 날 바라보던 두 눈 또 생각난다 걸핏하면 넘어지곤 해서 손을 놓지 말라던 그 부탁이 흐르는 시간을 막는 건 배운 적이 없어 흐르는 대로 지켜볼 수밖에 또 보고 싶다 그대 그 재잘대던 입 멈춤 없이 날 바라보던 두 눈 또 생각난다 걸핏하면 넘어지곤 해서 손을 놓지 말라던 그 부탁이 그 계절이 그 공기가 애타게 나를 찾던 그 음성이 마지막 그 뒷모습이 또 보고 싶다 그대 그 얄밉던 장난 입가에 가득했던 그 웃음 또 생각난다 오랜 시간 행복하고 싶다고 손을 놓지 말아 달라고 하던 그 진심이
크레딧
- 아티스트
- 조안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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