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비가 오던 그 밤 괜히 선명해진 발 소리에 비가 내리면 난 오늘로 돌아와 좀 더 깊게 괜히 투명해진 거야 하얗던 색도 남김없이 뺏길 거야 돌아온 뒤에 생길 변화는 작지만 크게 느껴져 과거를 걷다 생각보다 깊었던 예전이라는 장소에서 들렸던 그 노래를 다시 불러줘 이제 또 변한 시간들에 난 다시 불러줘 소리란 걸 내봐도 똑같아 변하지 않잖아 비가 오던 그 밤 괜히 선명해진 발 소리에 비가 내리면 난 오늘로 돌아와 좀 더 깊게 다시 멈춘다 다시 멈춘다 Oh Oh 다시 멈춘다 다시 멈춘다 Oh Oh 다시 멈춘다 비여 부디 그의 향기를 묻혀주고 인연이라는 기억을 일깨워주오 천둥이 쓰다듬은 내 마음은 이미 흉터조차 남지 않아 그대 목소리는 희미해 막 기른 머리는 아직 예쁠지 유난히 길었던 너의 그림자처럼 너 없는 자리를 채운 글씨 빛나던 너에게는 안 어울리는 검정 비가 오던 그 밤 괜히 선명해진 발 소리에 비가 내리면 난 오늘로 돌아와 좀 더 깊게 다시 멈춘다 다시 멈춘다 Oh Oh 다시 멈춘다 다시 멈춘다 Oh Oh 다시 멈춘다
크레딧
- 아티스트
- 명이월 (Myeong E-Wol)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