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지쳤던 우릴 위해 떠나왔던 이곳 따듯한 바다와 강에 마냥 설렜지 아쉬운 발걸음을 떼러 가는 길에 문득 저기 보이는 관람차가 눈에 띄어 우린 망설임 없이 탔지 유리 너머 보이는 이 도시의 야경이 너를 닮아 눈이 부시게 빛나고 있어 난 왜 이렇게 네가 좋은 걸까 너와 이 순간을 나 믿어도 될까 나의 어둠을 밝혀주고 웃게 해줘서 소중해 너라서 다행이야 있잖아 나와 여기 다시 오지 않을래 너와 두 손 잡고 약속하고 싶어 모든 슬픔은 뒤로하고 지금처럼 날 안아줘 이대로 다 충분해 고마워 행복한 마음을 안고나선 발걸음 오직 둘만의 공간이 선명히 포근한 지금 처음으로 믿음으로 가득한 사랑과 삼산동 거리 사이로 간직될 소중한 마음 꿈이란 표현도 참 부족해 그래 사소해서 더 특별해 우리의 시간은 곳곳에 스며들 거야 공중에 새긴 우리 이름은 반짝일 거야 문득 저기 보이는 관람차가 눈에 띄어 우린 망설임 없이 탔지 유리 너머 보이는 이 도시의 야경이 너를 닮아 눈이 부시게 빛나고 있어 난 왜 이렇게 네가 좋은 걸까 너와 이 순간을 나 믿어도 될까 나의 어둠을 밝혀주고 웃게 해줘서 소중해 너라서 다행이야 있잖아 환한 미소의 널 바라보니 나 알 거 같아 어떤 맘인지 이 하늘 위에 별이 된 것만 같아 너랑 있으니까 난 왜 이렇게 네가 좋은 걸까 너와 이 순간을 나 믿어도 될까 나의 어둠을 밝혀주고 웃게 해줘서 소중해 너라서 다행이야 있잖아 나와 여기 다시 오지 않을래 너와 두 손 잡고 약속하고 싶어 모든 슬픔은 뒤로하고 지금처럼 날 안아줘 이대로 다 충분해 고마워
크레딧
- 아티스트
- 오곤, 무성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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