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노랑과 빨강 사이 어디쯤에서 너의 색깔을 우연히 난 찾았어 껍질을 벗겨내도 변함없이 넌 같은 색으로 다시 날 마주했어 내게 다가올 때 따뜻하지 않아도 괜찮아 네가 있어 이 겨울이 춥지만은 않았어 충분히 달콤하지 않아도 괜찮아 네가 있어 이 계절이 조금 더 따뜻해졌어 동그란 네 웃음이 좋아 하얗게 꽃이 피고 지던 여름날 더운 바람과 시원한 비를 맞았어 환하게 볕이 들던 그 가을날 짙은 초록이 노랗게 물들었어 그런 네가 올 때 따뜻하지 않아도 괜찮아 네가 있어 이 겨울이 춥지만은 않았어 충분히 달콤하지 않아도 괜찮아 네가 있어 이 계절이 조금 더 따뜻해졌어 동그란 네 웃음이 한아름 가득 너를 안고서 온통 난 노랗게 물들어가 물들어가 따뜻하지 않아도 괜찮아 네가 있어 이 겨울이 춥지만은 않았어 충분히 달콤하지 않아도 괜찮아 네가 있어 이 계절이 조금 더 따뜻해졌어 동그란 네 웃음이 좋아 동그란 네 웃음이 좋아
크레딧
- 아티스트
- 옐로위크 (Yello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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