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넌 그렇게 아무 말도 없이 나를 떠나 어디론가 가버리고 쉼 없이 떠돌던 내 주위의 달은 까맣게 물들어 가 난 그렇게 아무 이유 없이 모든 것에 의미를 붙이겠지 우연히 흐르는 함께 듣던 그 노래가 날 괴롭힐 거야 사랑이 지나면 이렇게 잔상을 남겨 또다시 마음을 다 줘버렸네 언젠가 그대에게 사랑이었다 말할 수 있다면 난 됐어 넌 그대로 멀리 날아가고 난 이렇게 길을 잃고 말았지만 어쩌면 여전히 너의 행복을 바라는 게 이상한 걸까 사랑이 지나면 이렇게 잔상을 남겨 또다시 마음을 다 줘버렸네 언젠가 그대에게 사랑이었다 말할 수 있다면 난 됐어 완벽한 이별은 이 세상에 없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그치 내가 나를 의심할 정도로 멍청해지는 순간이 끝이 날까 수많은 추억이 나를 전부 도려내고 따가움에 익숙해지진 않지만 언젠가 그대도 날 사랑이었다 기억해 줄 수 있다면 됐어
크레딧
- 아티스트
- 시월십사일 (1014)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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