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한 걸음걸음 그대가 오죠 내 마음이 먼저 그댈 느끼죠 욕심이 너무 커져서 입술 끝에 걸려버린 그 말 이 계절 지나면 닿을 수 있을까요 늘 장난처럼 대하며 친구처럼 말하지만 네 한마디에 난 흔들려 버리죠 계절이 지나면 알까요 낯익은 바람 속에 머물던 그리움을 알까요 더 간절히 바라고 바라면 따끔거리지만 채워지는 너를 향한 내 마음을 알까요 그림자 같은 기다림 마저 그대면 나는 어쩔 수 없죠 그대란 문장 끝에는 마침표가 없는 것처럼 내 하루는 결국 또 제자리죠 계절이 지나면 알까요 낯익은 바람 속에 머물던 그리움을 알까요 더 간절히 바라고 바라면 따끔거리지만 채워지는 너를 향한 내 마음을 알까요 눈을 감고 걸어도 네 앞이죠 이런 내가 싫지만은 않네요 계절이 지나면 알까요 눈물투성이인 날엔 어떻게 견뎌내야 하는지 더 마음 저린 날들이 지나면 그대도 내 마음같이 될까요 그대 자리가 내 앞일까요
크레딧
- 아티스트
- 우희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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