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억새가 자라면 꺾지 말아 주세요 여기에 내 마음을 묻어둔 거라고요 다정하고 따스한 능선을 따라가 보면 내가 걷던 길이 보여요 그대는 모르겠지만 내가 걷는 이 길이 모든 기다림이 즐거웠던 나의 길이라 생각해 주세요 혹시 이리 오시는 길을 모르실까 봐 여기서 두 손을 흔들고 있었던 거죠 매일 저녁 식지 않은 식사를 준비하고 두 개의 수저를 놓아요 그대는 모르겠지만 내가 가진 것이 이 맘뿐이라는 걸 오시는 그 길 내내 제발 잊지 마세요 이 맘뿐이라는 걸 오시는 그 길 내내 제발 잊지 마세요
크레딧
- 아티스트
- 전유동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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