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한참을 헤매다가 이곳에 도착해 있을 때에 소란스런 내 맘이 나를 위로해 주던 너의 위로가 얼마나 따뜻했던가 너의 바다가 되어줄게 때론 말없이 그냥 울어도 돼 아무런 걱정도 없이 지친 네 맘이 좀 더 내게 닿을 수 있게 기대어도 돼 아침이 밝아오면 아무렇지 않은 듯 바다 위를 유영해 매일 서툴렀던 오늘도 참 수고했어요 네 작은 소리도 모두 흐려지지 않길 바래 수많은 별빛들이 따스하게 나를 감싸주네 얼마만이였던가 어디쯤을 지나는지 매일 반복되는 날이여도 참 그땐 좋았었지 때론 말없이 그냥 울어도 돼 아무런 걱정도 없이 지친 네 맘이 좀 더 내게 닿을 수 있게 쉬어가도 돼 아침이 밝아오면 아무렇지 않은 듯 바다 위를 유영해 매일 서툴렀던 오늘도 수고했어요 네 작은 소리도 모두 흐려지지 않기를 눈을 감으면 흑백 속에 사라진 나를 들여다보고는 해 매일 서툴렀던 오늘도 참 수고했어요 네 작은 소리도 모두 흐려지지 않길 바래
크레딧
- 아티스트
- 전은진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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