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valescent#1
최성
괜히 날 못살게굴었었던 그 많은 것들도 조금은 어려 서툴러 무뎌질듯한 젊음도 결국 봄으로 왔네요 그 누가 물어본 순간 스치는 생각의 화원 나는 그곳에는 없어요 시간은 사랑의 물결 나란히 앞서가네요 시원한 바람들 처럼 멈추는듯하는 질문 떠나는 영원한 지금 꽃들이 피고있어요 여긴 날 잡을게 없어 여긴 날 잡을게 없어 여긴 날 잡을게 없어 여긴 날 잡을게 없어 여긴 날 잡을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