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ch Drunk Love
원펀치
아직은 이르구나 아침을 맞이하기엔 네 품이 꿈처럼 아득해 문 틈으로 스며드는 바람이 깨우누나 긴 밤이 남겨준 꿈들을 창문을 가려 볼까 아침이 우리를 찾지 못하게 혹시나 그러다 널 깨울까 싶어서 마음만 졸이네 꿈 속에 숨겨 놓은 우리의 얘기들이 아쉬워 다시 난 잠드네 아침이 찾아와도 네 품에 안겨서 난 꿈을 꾸네 네 품에 잠드는 꿈 잠든 네 꿈속에 날 부르는 꿈 네 품에서 너의 꿈에서 난 다시 잠들어 해가 뜨고 눈이 떠져도 난 네게 잠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