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참 외롭소 이곳은 그대가 없으니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뿌연 안갯속에 갇힌 난 한 발자욱도 나갈 수 없다오 초롱빛 하나 없는 이곳은 참 아프다오 그때를 기억하오 그늘이 넉넉하던 나무 아래서 나누던 대화가 유일한 희망이오 이곳은 외로움의 땅 아무도 올 수 없는 곳 아무리 찾아 헤매도 흔적조차 볼 수 없는 곳 그때를 기억하오 머리 위 춤을 추던 나비의 고운 날갯짓 닮은 그 모습을 이곳은 외로움의 땅 아무도 올 수 없는 곳 아무리 찾아 헤매도 흔적조차 볼 수 없어서 넌지시 건넨 그 꽃 수줍게 받아주던 그 아이 바람이 유난히 좋던 그날로 돌아가 한 번 더 볼 수 있다면 이곳은 외로움의 땅 아무도 올 수 없는 곳 아무리 찾아 헤매도 흔적조차 볼 수 없는 곳 이곳은 외로움의 땅 아무도 올 수 없는 곳 아무리 찾아 헤매도 흔적조차 볼 수 없는 곳
크레딧
- 아티스트
- 그네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