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띵크 (th!nk)
아무 예고 없이 널 만난다면 우리 함께한 계절처럼 헤어지지 말자 약속했던 밤이 내 맘에 여전히 남아있어 언제라도 난 갈 수 있어 조금의 여지만 내게 주면 그대의 모습 자꾸만 피어나요 어떻게 해야 난 좋을까요 그대 나처럼 아파봤다면 멀리 돌아가지 말아요 나는 여전히 그대와 나눈 얘기 속에서 덩그러니 혼자 있어요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