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주룩 주룩 내려온 봄비에 이 겨울 추위도 풀리고 끝도 없이 내려온 밤비에 내 심사도 풀리어라 에헤야 떠나러 가네 밤마다 꿈마다 가던길 에헤야 돌아라 가네 빗길로 한사코 간다네 그런 저런 살아서 한평생 한도 탈도 많다만 풍진 속세 그대만 믿고서 나 다시 돌아가려네 에헤야 떠나러 가네 밤마다 꿈마다 가던길 에헤야 돌아라 가네 빗길로 한사코 간다네 어서 어서 돌아가 오소서 내 들은 이야 없건만 새벽 꿈자리 심란한 까닭은 그대 잘난게 아닌가 에헤야 떠나러 가네 밤마다 꿈마다 가던길 에헤야 돌아라 가네 빗길로 한사코 간다네 질척질척 비 젖은 황토길 마음은 혹심에 불타네 헐떡헐떡 어두운 새벽길 걸음은 왜이리 더딘고 에헤야 떠나러가네 밤마다 꿈마다 가던길 에헤야 돌아라 가네 빗길로 한사코 간다네
크레딧
- 아티스트
- 정태춘
- 장르
- 포크/브루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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