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인당수 당도하여 배 아래 바라보니 사면이 검고 어둑허여 천지가 요란한데 거친바람 날아든 물결에 안개가 젖어든 것이 내 옷자락 묻은 슬픔에 눈물을 적신 것과 같구나 세상 속 부질 없었던 가여운 내 청춘은 가난함과 박복함에 속절없이 버려졌지만 새찬 파도 검은 바다를 비단 금침 삼아서 눈을 감고 그려본다 그린다 그려본다 원했던 내 꿈을 그린다 꿈을 꾼다 이뤄지지 않을 꿈을 나 원하고 바라던 가슴깊이 숨겨 왔던 바람들이 사라진다 두 눈에 흐르는 눈물 내 가슴 적시고서 비로서야 죽음 앞에 의연히 마주선다 끌리는 치맛 자락을 거듬거듬 끌어 안고서 뱃머리에 올라 선다 그린다 그려본다 원했던 내 꿈을 그린다 꿈을 꾼다 이뤄지지 않을 꿈을 나 원하고 바라던 가슴 깊이 숨겨 왔던 바람들이 사라진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그린다 그려본다 원했던 내 꿈을 그린다 꿈을 꾼다 이뤄지지 않을 꿈
크레딧
- 아티스트
- 프로젝트 락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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