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mplete Regular Recordings In 1977-1996
산울림
하늘엔 꽃구름이 두둥실 떠가 땅위엔 아지랭이 실같이 피어올라 강아지풀 입에 물고 노랑나비 따라 닫힌맘 활짝 열고 산너머로 가고파 냇물에 발 담그고 새들 불러모아 지나간 겨울얘기 함께 나누고파 마음껏 두팔 벌려 하늘을 마시고 저넓은 들로 달음질 치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