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텅 빈 방에 또 홀로 앉아 있다가 괜찮을 거란 친구의 말 한마디 얼마나 내가 더 많이 무너져야 이 세상은 날 가만둘까요 너무 힘든 날엔 또 가끔씩 주저앉고 싶어서 이불에 나를 파묻어놓고 그냥 울기 싫은데 못난 세상은 또 나를 헝클어놔요 점점 난 가라앉아요 난 숨을 꾹 참아요 언젠가는 또 내 맘이 꿈처럼 전해질까 봐 난 더 더 가라앉아요 난 눈을 감아요 언젠간 거울을 보다 살짝 미소 지을 때면 웃는 얼굴이 조금 낯설어져요 힘들었다 하기엔 내일도 힘들 걸 알기에 삼킨 채 하루를 보내요 너무 힘든 날엔 또 가끔씩 주저앉고 싶어서 이불에 나를 파묻어놓고 다시 또 울긴 싫은데 못난 세상은 또 나를 헝클어놔요 혹시 내일은 다를까 웅크리며 보낸 적도 있죠 내 맘아 조금만 더 단단해지자고 되뇌며 감은 눈을 뜨는 날 웃으며 인사하는 날 고생했다 말하며 날 안아줄까요 점점 난 가라앉아요 난 숨을 꾹 참아요 언젠가는 또 내 맘이 꿈처럼 전해질까 봐 난 더 더 가라앉아요 난 눈을 감아요 언젠가는
크레딧
- 아티스트
- 박삐삐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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