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한여름 밤에 상상해본 파도 나는 잠이 들었지 눈을 떴을 땐 흐르는 파도 소리 들려오는 푸른 빛이 감싸오네 가벼운 세상 화려한 네온사인 도시속에 깊이 숨었네 조용히 버티네 짙은 거리위에 꿈은 섞여 흩어지네 짠 음식 좋아하던 나의 입맛 건강에 나쁘다고 그건 나도 알아 바다로 오니 여긴 나의 세상 짠물속에 살아 간간한 세상 어지럽게 다투고 야 마는 사람들 속에서 조용히 버티네 짙은 어둠 속에 다시 섞여 흩어지네 난 돌아가지 않아 너의 곁을 헤엄치는 건 나니까 투명한 푸른 몸의 해파리가 우리를 부르네 자 다시 장면 전환 남태평양 외딴 산호초 아름다운곳 바다거북 지나가고 안전한곳 우린 모여든다네 넌 나를 살피네 거친 물결 지나고선 우린 꿈을 꾸었네 어지럽게 섞여버린 길에 난 서있네 난 돌아가지 않아 너의 곁을 지키는 건 나니까 투명한 푸른 몸의 해파리 난 어디로 가야하나 난 돌아가지 않아 너의 곁을 함께한 건 파도가 스쳐간 바닷가 태양은 다시 떠오르고 모래위에 흩어져가네
크레딧
- 아티스트
- 안지 X 꾸짬마 (Angie X Kuzzamma)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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