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외롭다는 건 홀로여서가 아니지 둘이 있어도 허전함이란 여전해 매일 같은 생활 속에 미쳐버리던 그 순간 휘청이는 불빛 넘어 흐릿하게 다가오는 향기 그녀 감았던 눈 위에 입술이 그리고 숨소리 그 소리 아무도 모르게 허리를 감싸던 내 손이 다시 그 안에 빨려 들어가 이 순간을 영원처럼 닫힌 어둠을 입술로 나도 몰래 미끄러져 빨려드는 치명적인 순간 그 미래 감겼던 어둠에 눈물이 그리고 숨소리 그 소리 새하얀 다리를 감싸던 내 손이 그 안에 다시 또 빨려가 니속에 들어가 니 맘에 들어가 가슴에 들어가 뇌속에 들어가 멈추지 말라며 내 맘을 ?퀴던 니뺨에 눈물이 다시 또 흘러 내려와 너의 향기 자욱해진 이방에서 다시 너는 타인 등 뒤로 황홀한 눈물만이 방안 가득히 감겼던 어둠에 향기가 그리고 숨소리 그 숨소리 아무도 모르게 내 몸을 감싸던 니 손이 다시 또 다가와 내 속에 들어와 내 맘에 들어와 가슴이 가빠와 터질듯 들어와 멈추지 말라던 광기의 어둠이 뜨거운 눈물이 다시 또 흘러 흘러 내려와 타고 흘러내린다 어둠이 뜨겁게 타오른다
크레딧
- 아티스트
- JK 김동욱
- 장르
- 록/메탈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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