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Collection 5 Plus
한영애
막막한 바다위에 우뚝 솟은 외딴섬의 한 소년 검게 그을은 얼굴에 꿈을 그리다 잠든 어린 얼굴 오랜 바위에 걸터 앉아 하늘의 정경 꿈꿀 때 아름다운 별들을 품에 안고서 한없이 한없이 미소짓네 먹구름이 밀려와 소나기를 쏟다가 파도 소리에 밀려 꿈을 그리며 하늘을 엿보던 섬아이 하나 있었네 오랜 바위에 걸터 앉아 하늘의 정경을 꿈꿀 때 아름다운 별들을 품에 안고서 한없이 한없이 미소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