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하늘을 들어 미래를 보다 지친 우리 보조개 썩은 나의 미소 다시 나를 만드는 초라한 조각가 끊어진 사람들 성냥을 그어 나 이 도시 속에 숨어 있는 너구리가 되어 볼까나 찬 우리 속에 갇혀 밤을 세워 춤을 추는 사람들 그 여림 속에서도 가만히 별빛을 보는 시인들 타인의 발에 맞춰 푸른 새벽 칼이 되는 전깃줄 강함 속에서도 비틀댈 수 있는 보금자리여 하늘을 들어 다시 알 수 없는 까만 발걸음 헤이 너는 어디 다시 하얀 꿈을 꾸고 있겠지 끊어진 사람들 성냥을 그어 나 이 도시 속에 숨어 있는 너구리가 되어 볼까나 찬 우리 속에 갇혀 밤을 세워 춤을 추는 사람들 여림 속에서도 가만히 별빛을 보는 시인들 타인의 발에 맞춰 푸른 새벽 칼이 되는 전깃줄 강함 속에서도 비틀댈 수 있는 보금자리여 모두 똑같아 뛰어가고 걸어가 그 뿐이야 여기 나의 놀이터 그대여 떠나지 말아요 이런 젠장 지금은 6시 난 지금 나가 봐야 하겠어 끊어진 기타줄 끼고 멋쟁이 너구리들 만나러 우리 속에 갇혀 이 밤을 세워 춤을 추는 사람들 여림 속에서도 가만히 별빛을 보는 시인들 타인의 발에 맞춰 푸른 새벽 칼이 되는 전깃줄 강함 속에서도 비틀댈 수 있는 보금자리여
크레딧
- 아티스트
- 크라잉넛 (CRYING NUT)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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