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밥은 먹었는지 잠은 잘 잤는지 널 떠올리다가 습관처럼 고갤 휘저어 다 끝난 사인데 우리 집에 가는 길이 유독 어두워서 매일 전활 걸던 너를 걱정해 의미 없는 걸 알면서 또 난 남 걱정을 해 너의 오늘은 어땠는지 또 어제는 무얼 했는지 그 흔한 안부조차 못 묻는 우리는 남이 됐고 당연하게 주고받았던 긴 하루 끝인사가 이제 모두 남 얘기가 됐어 오늘도 남 걱정을 해 쓸데없이 피곤하단 말을 자주 건넸던 너 요즘은 좀 어떤지 괜찮은지 어디 아픈 덴 없는지 난 또 남 걱정을 해 너의 하루는 어땠는지 또 내일은 무얼 하는지 그 흔한 안부조차 못 묻는 우리는 남이 됐고 당연하게 주고받았던 긴 하루 끝인사가 이제 모두 남 얘기가 됐어 오늘도 남 걱정을 해 쓸데없이 매일 아침 울리던 늦었다는 너의 연락도 이젠 내 얘기가 아닌데 너의 오늘은 어땠는지 딱 한 번 더 묻고 싶은데 넌 지금 어디에서 뭘 하며 어떻게 지내는지 당연하게 묻고 물었던 그 흔했던 인사가 이제 모두 남 얘기가 됐어 오늘도 네 걱정을 해 쓸데없이
크레딧
- 아티스트
- GOLDPIG (골드피그)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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