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알람이 울리기 직전에 저절로 눈이 떠져 시린 아침 향기속에 하루를 시작했어 지하철역에 도착하니 바로 열차가 들어와 복잡한 차에 타자마자 자리가 났어 냉큼 앉아서 두 눈을 감았어 느낌이 좋아 모든일이 다 잘 풀릴 것 같아 오늘은 그녀에게 숨겨왔던 내 마음을 고백 해야지 운수좋은날 운수좋은날 운수좋은날 운수좋은날 운수좋은날 운수좋은날 운수좋은날 운수좋은날 요즘 들어 부쩍 피곤해 하는 그녀를 찾아가 이 기분 함께 나누면 아마 연한 키스도 가능할지 몰라 깜짝 놀라며 날 반기는 그녀의 손을 잡고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사랑한다 말했어 슬쩍 손을 빼며 그녀는 우린 친한 친구일 뿐 그녀에게 사랑스러운 애인이 있다고 이제 곧 결혼 할꺼라 그랬어 미안하다며 자주 연락하자 말하는 그녀 아무렇지 않은척 진한 농담처럼 크게 웃어 버렸어 느낌이 좋아 모든게 다 잘될줄 알았는데 그녀의 마음 속에 친구로 남을 수 있어 큰 행운이야 운수좋은날 운수좋은날 운수좋은날 운수좋은날 운수좋은날 운수좋은날
크레딧
- 아티스트
- 나무자전거
- 장르
- 포크/브루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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