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내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숨이 멎어버릴 것만 같았어 할 말은 잘 생각나질 않았고 그저 곁에 붙들어 놓고만 싶었네 우 이것이 사랑의 시작 이었어 우 이것이 우리의 운명의 시작 이었어 봄의 꽃이 핀 들길을 손잡고 함께 걸었었지 눈 쌓인 가난한 동네를 발자욱에 새기며 걷고 뛰었지 지금 그댄 미소로 내 곁에 이렇게 서있네 내가 산 작은 반지 그대 손에 끼워주고 이대로의 너를 내 맘 안에 가득 담고서 이생이 다 할 때까지 고이 간직하려 하오 아 그대여 내 사랑을 받아주오 그대여 이 마음을 받아주오 그대여 내 사랑을 받아주오 그대여 이 마음을 받아주오 그대여 그대여 아 그대여
크레딧
- 아티스트
- 박창근
- 장르
- 포크/브루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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