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힘들다는 말 하기에도 눈치가 보여서 여전하게도 설익은 계단 위에 내가 미워서 나를 안아주던 눈빛과 서로를 붙잡았던 위로가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많이 지친듯해 달라지지 않는 하루 속 외로움만 가득 남겨도 아직 난 널 놓을 자신 없는데 불꺼진 우리 표정에 그 한숨에 난 겁이 나 희미한 빛이라도 비춰주길 기다렸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한참을 노력해 봐도 또 다시 제자리 처음처럼 널 사랑하고 널 안아주지 못해 미안해 버틸수록 뚜렷하지 못해서 커져가는 욕심과 걱정들 사이로 온 숨이 막혀도 어떡해 난 널 놓아줄 수 없는데 불꺼진 우리 표정에 그 한숨에 난 겁이 나 희미한 빛이라도 비춰주길 기다렸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한참을 노력해 봐도 또 다시 제자리 자꾸 작아지는 내 모습이 싫어도 결국 날 잃어버린다 해도 그래도 난 널 사랑하고 널 안아주고 싶어 미안해
크레딧
- 아티스트
- nov (노브)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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