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그는 항상 싸움 가운데 있습니다. 그의 승전보는 어디에도 전해지지 않지만 끝이 죽음뿐인 싸움은 계속됩니다.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지요. 곧 제풀에 지쳐 무너질 것이라 얕잡아보던 이들도 어느새 그를 도끼눈으로 흘겨보고 있습니다. 그 거친 행동은 싸움을 불러일으키고 이를 노려보는 눈은 늘어나고만 있었습니다. 그는 칼집이 없이 드러난 칼날을 닮았습니다. 시퍼렇게 드러난 칼은 싸움을 부르기 마련이지요. 칼이 그 본분을 다 하는 데에 이유는 없습니다. 그저 주인이 칼을 쓸 때 뽑혀 쓰일 뿐이지요. 그는 그런 사내입니다.
크레딧
- 아티스트
- Son Simba (손 심바)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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