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크 (Seoul Folks)
고래야
난 아무 말하지 않을 거예요 너무 많은 말들이 쌓였어요 내일 아침까지만 조용히 이대로 가만히 있어봐요 어느 날 어느 밤 어느 거리에서 우리가 만나고 헤어질 때 아무 말하지 마요 가만히 둬봐요 조용히 귀를 기울여 봐요 서로의 목소리만 빼고 내일 아침이 되면 우리는 조금 더 가까워질 거예요 어느 날 어느 밤 어느 거리에서 우리가 만나고 헤어질 때 우리가 만나고 헤어질 때 마음이 달라 속상해질 때 아무 말하지 마요 가만히 둬봐요 내일 아침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