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ista Muzic Vol.1 Coffee & Tea
이지형
멀리 사라져가는 네 모습 날리는 눈길 아래 흩어져 한참동안을 그저 멍하니 서서 일렁이는 내 눈을 감았지 그럴 수밖에 없었어 나를 용서해 자꾸만 눈물이 내려와 무너질 것만 같았어 수척해진 방 안에 쌓이는 작은 먼지만큼의 기억들 나의 목을 조여오는 것 같아 널 보내야 했던 날처럼 그럴 수밖에 없었어 나를 용서해 자꾸만 눈물이 내려와 무너질 것만 같았어 그럴 수밖에 더는 그럴 수밖엔 나를 용서해 그럴 수밖에 더는 그럴 수밖엔 나를 용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