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사람들 사이로 길을 걷다 문득 스친 낯선 사람의 나무향 스킨내음 니가 생각나 한참을 그의 모습 사라질 때까지 바라만 보네 마치 널 본 것처럼 가슴 끝이 아려와 이제는 잊어야만 할 너인데 겨우 또 겨우 널 잊어 가는데 모든 것이 자꾸만 너를 생각나게 해 하루가 이렇게 너로 시작해 다시 너로 저무네 매일 밤마다 너라고 생각하며 꼭 안고 자라던 키 작은 인형 정말 너인 것처럼 눈시울이 젖어와 이제는 내곁을 떠난 너인데 그때 그마음의 니가 아닌데 모든 것이 자꾸만 너를 생각나게 해 하루가 이렇게 너로 시작해 다시 너로 저무네 만일 오랜후 내곁에 그 누군가 있다면 그건 아마 널 잊어서가 아니라 널 잊어내기 위해..
크레딧
- 아티스트
- 린애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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