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한줌 바람이 불어 날 휘청이게 해 그댈 비워낸 내 맘 한없이 가벼운가보오 창백한 저 달빛에 드린 내 그림자 말없이 날 따르는 그 모습에 그대가 또 떠올라 눈물아 그만 차올라 흔적이라도 나 볼 수 있게 지울 수 없다면 그리워할 수나 있게 추억은 비우지 말아줘 툭 툭 비가 내린다 하늘마저 우는 듯 해 서러이 우는 내 모습 감추려 비라도 감싸는듯해 눈물아 그만 차올라 닦아줄 사람 이제 없으니 잊지도 못 해 시간을 돌리지도 못해 맘에 비가 내린다 내 눈가에 비가 내린다 비에 젖은 듯 맘이 불어나 모든게 깨고나면 잊혀질 꿈이면 좋겠어 너무나도 그립다
크레딧
- 아티스트
- 박다혜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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