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期待)
정재형
세상이 가끔은 꿈만 같아 다신 못올 곳을 누구나 갖지 너와만 도란이 같이 했던 그곳에 날 아직 두었으니 머물러라 하지만 조금씩 떠날 푸르던 내모습은 가질 순 없을거야 추억이 된거야 해를 따라 눕는 그림자는 나처럼 쉴곳을 찾는구나 쓸쓸해라 이노래 내게서 멀리 달아난 내사랑 또 만날순 없을거야 저물어 가는거야 이제 기우는 오늘 하루도 나처럼 쉴곳을 찾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