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시곗바늘이 몇 걸음 더 움직이면은 어느새 새벽 두시가 되고 소낙비 내려 선선한 이 여름을 좋아해 빗소리에 감춰진 내 소란함도 꼭 그래야 했던 우리가 있을까 꼭 그래야 했던 그날도 있을까 몇 번의 계절이 지나 비가 내리는 날에는 괜찮아질까 나도 웃을 수 있을까 비가 내리고 어느새 네가 오는 것처럼 아쉬운 시간도 모여 너를 데려올까 꼭 그래야 했던 사랑이 있을까 꼭 그래야 했던 이별도 있을까 몇 번의 계절이 지나 비가 내리는 날에는 괜찮아질까 나도 웃을 수 있을까 비가 내리고 어느새 네가 오는 것처럼 아쉬운 시간도 모여 너를 데려올까 몇 번의 계절을 담아 너를 마주할 밤에는 괜찮아질까 나도 웃을 수 있을까 비가 내리고 이렇게 네가 오는 것처럼 아쉬운 시간도 모여 너를 데려올까
크레딧
- 아티스트
- 하여름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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